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이틀이 지난 16일 현재 후지쓰 반도체의 자회사인 후지쓰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이와테 공장은 시험공정이 조업을 재개했으나 전면적인 복구에는 앞으로도 며칠 더 소요될 것이란 소식을 전했다.
이 공장은 정밀 가공이 필요한 대규모집적회로(LSI)를 테스트하기 때문에 점검을 위해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중이라고.
한편 소니는 미야기현에 있는 4 공장이 지진 발생일인 14일 오후에 복구되기는 했지만, 테이프레코더 부품을 생산하는 자회사 공장은 화요일 이후에나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