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테크 관계자는 16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아미코스사가 지난해 12월 와이브로 웨이브 2칩에 대한 엔지니어링 샘플을 출시했다"며 "상용화칩으로 가기 위한 시제품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16일 13시 3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KT와 웨이브 2칩에 대한 인증작업을 진행중"이라며 "인증이 되면 단말기업체와 모듈업체에 공급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인증과정은 길어야 한두달 정도 소요될 보여 늦어도 7월 정도에는 인증과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인증이 마무리되면 마케팅과정을 거쳐 올해 안에 규모가 크지는 않겠지만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미코스사에 대한 지분율이 높기 때문에 향후 지분법 평가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쏠리테크는 의결권 기준으로 아미코스사 지분 51%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회사측은 시장 일각의 퀄컴과의 사업제휴 체결설과 관련,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