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금리 상승세가 멈출 것이라는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오를 만큼 올랐으니 이제 채권금리 하락에 베팅하고 싶은 욕구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환율과 유가, 그리고 주요국 금리 등을 보면 아직 채권금리 하락에 우호적인 상황이 아니다. 특히 G7 이후 달러 강세로 국제유가 하락이 나타나도 이머징 마켓 신용위험까지 더해 환율 하락을 장담할 수 없고, 주요국 장단기 스프레드 축소와 함께 장기채 금리 레벨업도 동시에 진행되어 부담이 있는 상황이다.
방향이 모호할 때 쓸만한 채권전략
따라서 당분간은 포트폴리오 듀레이션에 맞게 선물로 헷지하여 Carry Return만 취하고 Capital Gain/Loss는 회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그리고BEI (Breakeven Inflation Rate) Trading을 통해 3.5%를 Target으로 40bp Gain을 노린다던가, 미국 IRS 5s/10s Spread 축소가 CRS 5s/10s Spread 축소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40bp Gain을 노린다던가, 적어도 6개월간 기준금리 동결 가정하에 Carry시 Roll down 효과를 노려 국고채 1.5s/2s Spread, 통안채 0.5s/1s Spread, 은행채 AAA급 0.5s/1s Spread를 취할 경우 6% 내외의 Total Return을 노리는 등 금리 방향에 덜 민감하게 Yield Enhance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