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원/달러 환율은 유가하락과 증시의 안정으로 하락 압력이 다소 우세할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이 1040원선 위로 올라선 만큼 물가억제 의지로 인한 당국의 개입이 등장할 경우 1030원선 아래로 까지 낙폭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상승재료인 유가와 역외환율(NDF) 상승, 강달러 속 아시아 통화 약세,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을 들 수 있겠으나, 상승흐름이 지속 될 경우 당국이 이를 좌시할 수만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전고점 인식에 따른 네고 물량 출회로 상승 속도는 제한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거래범위는 1030~1045원선이 예상된다.
지난 주말 역외선물환 시장에서 NDF환율은 전일 보다 갭상승한 1045.5에 시작되어 1045.0 ~ 1049.00 사이의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되었다. 장 마지막에는 1044.5/45.5 마지막 호가로 전일보다 8.5원 상승한 레벨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유가하락과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증시가 안도랠리를 펼친 것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유로는 전장의 1.5423달러에서 0.0059달러 하락한 1.5364에 호가되었으며, 엔은 107.93 에서 0.29엔 상승한 108.22엔으로 거래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