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지는 관련 소식통을 인용, 마틴 설리반(Martin Sullivab) 미국 AIG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으며 로버트 윌엄스태드(Robert Willaumstad) AIG 이사회 의장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17세부터 AIG에 몸담기 시작한 베테랑인 설리반은 모기지 투자에 따른 대규모 손실과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조사 덕분에 주주들에게 지도력을 의심받기에 이르렀다.
한편 신문은 엘리 브로드(Eli Broad)와 같은 억만장자 등 AIG의 주요주주들로부터 신망이 높은 스티븐 볼렌바크(Stephen Bollenbach) AIG 이사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