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주(6월9일~13일) 전국 주유소에서 팔린 경유의 평균 값은 리터당 당 1912.02원으로 전주보다 5.01원 하락했다.
주유소 경유값이 하락한 것은 지난 3월 둘째 주 이후 처음이다.
지난 1월 첫째 주 리터당 1442.77원을 기록했던 경유값은 3월 넷째 주 1500원대로 4월4째 주 1600원대에 거래됐다.
이같은 상승세는 5월에도 이어져 둘째 주에는 1700원선을 돌파했고 같은달 넷째 주에는 1800원선을, 이달 첫째 주에는 1900원선을 넘어섰다.
한편 주유소 휘발유 값은 지난 주에도 리터당 0.55원 상승한 1907.63원에 거래되며 1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