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보다 2.07% 높은 1만4800원에 장을 시작한 한솔제지는 13일 오후 2시 32분 현재 0.34% 오른 1만4550원으로 박스권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한펄프와 무림페이퍼도 각각 7.11%, 5.75% 상승률로 강세다.
유정현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장항공장는 근처 군산 기차역에서 공장안으로 기차선로가 연결돼 있다"며 "이를 이용하고 있어 현재로선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운송상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제지주는 최근 상승트랜드"라며 "화물연대 파업이 당장 주가에 영향을 미치긴 어렵지만 장기화된다면 영업손익 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홍익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화물연대 파업의 타격이 주가에 연결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뿐"이라며 "국내 제지업체가 재고물량으로 길게 2개월까지 버틸 수 있다해도 영업 피해는 명백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