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이 1036원대로 마감한 가운데 수급상 달러 매수요인이 큰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전날 1조원이 넘는 증시 매도세를 보인 외국인의 움직임도 환율 상승에 우호적이다.
그렇지만 외환당국 경계감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033.40/80원으로 전날보다 0.60/2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33.50원으로 소폭 하락출발후 바로 반등해 보합권 부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 양상이다.
시장참여자들은 수급상 달러화 상승요인이 많지만 외환당국 경계감이 지속적으로 불거질 것으로 보여 양방향성 매매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