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하반기부터 미국 이동통신사인 Verizon과 Sprint향 삼성전자 휴대폰에 브라우저를 공급하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삼성전자의 북미향 휴대폰 판매량은 3340만대로 향후 시장에서 점유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LG전자, 모토로라를 비롯한 기타 휴대폰 제조사로의 고객 확대와 파일뷰어, MMS, 이메일 기능등 추가적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프라웨어는 모바일 브라우저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로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등 휴대폰 제조사에 휴대폰 브라우저를 제공하며 국내 휴대폰 브라우저 시장에서 7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중이다.
특히 최근 LG텔레콤의 OZ서비스를 시작으로 Full-browsing 기능을 보유한 고사양 휴대폰 출시로 동사에 대한 관심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셀런, 다산네트웍스 등에서 제작하는 국내 IPTV용 셋톱박스에 IPTV용 브라우저를 독점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국내 IPTV 가입자가 지난해말 113만명에서 올해 300만명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에 따라 매출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