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7월물이 시간외 거래에서 137달러 선까지 추가 상승하는가 싶더니 신속하게 약세로 돌아서 눈길을 끈다.
우리시간 오후 12시 30분 현재 WTI 7월물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1.07달러 급락한 135.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당초 136.54달러로 추가 상승세를 보인 유가는 한때 136.99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추가 상승이 여의치 않자 신속하게 약세로 전환, 135.13달러까지 후퇴했다.
유럽 ICE의 브렌트유는 같은 시각 전일 런던시장 마감가 보다 95센트 내린 134.07달러를 기록 중이다.
135달러 약보합으로 거래를 개시한 브렌트유 7월물은 한때 134달러 선이 무너지며 133.97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