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11시 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프알텍 고위 관계자는 1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LED모듈 사업을 지난해 연말부터 준비해왔다"며 "현재 연구소에서 개발완료된 제품도 있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조만간 대부분의 제품이 개발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순차적으로 곧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카달로그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영업 네트워크망을 준비해가는 과정"이라며 "연말이나 내년쯤에는 매출발생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대부분의 LED모듈 생산업체들이 영세한 데 비해 에프알텍은 연구진 등 기본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LED모듈사업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기존 중계기 사업을 보완하기 위해 부가가치 높은 신규사업을 준비해왔다"며 "점차 부가가치가 높은 쪽으로 회사 싸이클이 움직이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에프알텍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신규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조명장치 관련 제품 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바 있다.
한편 동양종금증권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지난 4월 리포트를 통해 에프알텍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LED 모듈사업이 빠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LED모듈산업은 빠른 성장세가 기대되는 사업으로 에프알텍의 수익 다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