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정병철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사무국 임직원 40명이 11일 저녁 경기도 일산의 오리고기 음식점 '가나안 덕'에서 오리고기 시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대해 정병철 부회장은 "닭과 오리고기가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해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전경련도 소비촉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만섭 한국오리협회 회장은 "오리고기의 유통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체에 감염된 사례가 없어 오리고기를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4월 김제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는 지난달 중순 이후로 진정 국면에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으로 여파는 수그러들지 않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