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수입단가가 급등한 가운데 지난 4월 미국 무역수지는 예상보다 더 악화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상부무는 4월 무역수지 적자가 60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월 무역 적자는 582억 달러에서 565억 달러로 17억 달러 정도 상향 수정했다.
당초 시장은 600억 달러 정도 적자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이보다 좋지 않은 편이었다.
4월 미국의 수출액은 3.3% 늘어난 1555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수입은 4.5% 증가한 2164억 달러로 집계돼 적자 폭은 7.8%로 확대됐다. 이는 2007년 3월래 최고 수준이다.
달러 약세 속에 원유 수입 단가가 급등한 것이 적자 확대의 주된 배경으로 지적됐다. 배럴당 평균 수입가격은 96.8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는 202억 달러로 전월대비 41억 달러 가량 급증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상부무는 4월 무역수지 적자가 60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3월 무역 적자는 582억 달러에서 565억 달러로 17억 달러 정도 상향 수정했다.
당초 시장은 600억 달러 정도 적자를 예상했지만, 결과는 이보다 좋지 않은 편이었다.
4월 미국의 수출액은 3.3% 늘어난 1555억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수입은 4.5% 증가한 2164억 달러로 집계돼 적자 폭은 7.8%로 확대됐다. 이는 2007년 3월래 최고 수준이다.
달러 약세 속에 원유 수입 단가가 급등한 것이 적자 확대의 주된 배경으로 지적됐다. 배럴당 평균 수입가격은 96.81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는 202억 달러로 전월대비 41억 달러 가량 급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