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4분기 현재 티엘아이는 TV용 T-con의 시장점유율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며 "LG디스플레이향 Full HD LCD TV용 T-con의 독점 공급업체로 LG전자의 Full HD LCD TV인 스칼렛, 다비드 TV의 빠른 출하증가로 주문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86%, 249% 증가한 210억원, 34억원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고부가제품인 Full HD LCD TV용 T-con의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2'4분기 실적은 시장예상을 대폭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티엘아이의 신성장동력은 터치패널 ROIC, LED 컨트롤러"라며 "원가절감 측면을 고려할 때 터치패널은 예상보다 빠른 내년 초부터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내년에 전체 노트북의 45%가 LED 노트북이 차지할 것으로 보여 LED 시장의 본격적인 개화가 예상되고, 이에 따라 티엘아이의 터치패널, LED 컨트롤러는 향후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얘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