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 단오절을 맞아 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홍콩 증시는 전주말 국제유가가 11달러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영향을 뒤늦게 반영하면서 오전중 3% 이상 급락했다.
이날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870.25포인트, 3.57% 하락한 2만 3531.93를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반면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는 전일종가대비 677.51포인트, 5.01% 급락한 1만 2835.7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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