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승 마감한 일본 증시는 국제유가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엔화약세소식이 전해지면서 정유주와 종합사상주들이 상승을 견인했다.
닛케이 225지수가 전일대비 1.03% 오른 1만4489.44로 장을 마쳤으며 토픽스 지수는 0.26% 상승한 1428.11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증시는 항공주등이 고유가소식에 크게 하락하며 지수하락을 부추겼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전일대비 0.66% 떨어진 3329.67로, 선전종합지수 0.25% 하락한 1009.11로 장을 마쳤다.
중국정부는 현재 석유제품 가격통제를 통해 소비자물가 상승을 조절하기 때문에 국제유가가 오르면 오히려 정유업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홍콩증시는 오전 상승출발세를 마감까지 이어가며 항셍지수가 전일대비 0.61% 상승한 2만4402.18로 마감했다.
이 밖에 대만 가권지수가 전일대비 0.08% 오른 8745.35를 기록한 반면 베트남 호찌민 증권시장의 VN지수는 1.50% 내린 384.24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