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ING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달말 타이완에서 판매를 시작한 'Korea Fund'가 7일 동안 4억2799만 타이완달러(한화 약 127억원) 어치 판매됐다.
또한 교차판매의 일환으로 국내에 선보인 'ING타이완 주식투자신탁'펀드가 지난 4일 현재 30억원이 설정됐다.
이 펀드는 외국계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타이완 현지 최대규모 운용사인 ING타이완에 주식운용부문 업무위탁을 맡겼다.
최 홍 ING자산운용한국의 대표는 "이번 펀드 출시는 펀드 교차판매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대외적으로는 펀드분야의 한류화 추진하고, 국내에서는 상품개발분야에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