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
- 실적 전망 상향, 내년도 기준 P/E 3.3배
1분기에 매출액 372억원(+18.1%), 영업이익 52억원(+69.1%, OP margin 14%) 등 놀라운 영업실적을 달성했지만 영업외에서 외화부채평가손을 입으면서 다소 퇴색되었다. 하지만 평가손은 일회성 손실로 환율이 급변하지만 않는다면 2분기부터는 소멸되는데다 원/엔 환율이 1분기 말보다 오히려 하락했기 때문에 2분기에는 평가익이 계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따라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30.1억원과 57.1억원으로 전년동기비 각각 15.1%와 35.9% 증가하고 순이익도 52.8억원에 달해 37.3%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1분기 뛰어난 영업실적을 반영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579.6억원과 161.7억원에서 1,635.5억원과 200.6억원으로 각각 3.5%와 24% 상향조정한다.
또 외환평가손(당사 환율 전망치 기준 올해 연간 45억원 평가손 예상)에도 불구하고 영업호조에 힘입어 순이익 및 EPS 추정치도 144.8억원과 1,734.3원으로 기존 추정치(140.2억원, 1,678.6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20.5억원과 223.9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11.3%와 11.6% 증가하고 외화평가손의 소멸로 순이익도 37.6% 급증한 199.3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내년도 추정 EPS는 2,386.6원이며 전일 종가에 의한 P/E multiple은 3.3배에 불과하다. 동사의 유보율은 1,600%를 상회한다. 동사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가 1만 2천원을 유지한다.
- 원화 강세기조 오히려 긍정적
최근 원화 강세기조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차체부품의 특성상 로컬을 제외한 직수출 비중이 제로인데다 환율이 떨어지면 오히려 외화부채(30억엔)로 인해 영업외에서 평가익이 기대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