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지속되고 있는 집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해외 수출 호조로 인해 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사는 5월 비농업부문 민간부문 신규 일자리 수가 전월대비 4만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민간 일자리수가 3만개~6만개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지난 달 중소기업의 일자리 수가 6만 1000개 늘어나 고용 성장을 주도했지만, 대기업은 1만 8000개 급감했다.
하위 별로 보면, 재화생산 부문에서 일자리가 3만 7000개 줄어들었다. 이는 7개월 연속 감소세다. 이 가운데 건설업 일자리가 1만 3000개 급감해 1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반면 서비스업 일자리는 7만 7000개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