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기획재정부 소속 복권위원회가 복권기금 공익사업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4일 복권위원회는 방송인 김미화씨와 함께 우리 사회에 따스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행복을 나누고 싶은 자원봉사 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복권위에 따르면 ‘행복공감 봉사단’ 이라고 명명된 봉사단은 지난 2일부터 웹사이트 (http://www.bokgwon-event.com)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고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최종선발 명단은 오는 26일 웹사이트와 이메일을 통해 발표된다.
봉사단의 봉사 분야는 홀로 사는 노인 방문 봉사, 농촌의 일손 돕기, 문화재 관리 보수 작업 등이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복권위원회의 문종력 과장은 “복권위원회는 행복공감봉사단을 통해 공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복권기금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를 높이고 저소득층,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의 수단으로써 복권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권위는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복권수익금을 저소득층 주거안정사업, 장애인 여성 청소년 지원사업, 문화예술진흥 등을 통해 올 한해 8073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