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메릴린치, 리먼브라더스, 모건스탠리 등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CRS 급락, 스왑베이시스(통화스왑-이자율스왑)가 전 테너에서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CRS금리는 1년물이 전일대비 24bp 하락한 3.40%, 2년물은 16bp 하락한 3.27%를 나타내고 있다. 3년물은 19bp, 5년물은 16bp 하락한 3.35%, 3.87%를 보이고 있다.
이런 영향으로 1년~3년 구간의 스왑베이시스가 모두 200bp대로 올라섰다. 1년물은 -203bp, 2년물은 -216bp, 3년물은 -201bp까지 확대됐다. 지난주 -100bp대로 축소된 것이 다시 -200bp대로 확대된 것.
은행권의 한 스왑뱅커는 "S&P가 메릴린치, 리먼브라더스 등 몇개 금융기관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스왑베이시스가 다시 -200bp대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출업체의 선물환매도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스왑베이시스가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