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
■ 신성장사업의 가시화
웅진홀딩스는 웅진씽크빅의 분할신설을 통해서 설립된 순수지주회사로 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 등이 그룹의 주력 자회사임. 웅진홀딩스의 향후 주가전망에 영향을 주게될 주요 요인은 크게 1) 태양광사업과 수처리사업 등 신성장 사업 진출의 성공여부와 2) 높은 대주주 지분율 및 낮은 재무안정성에 따른 자본변동가능성으로 볼 수 있음.
■ 신성장사업 1 : 태양광 사업
태양전지 시장 확대의 촉매는 유가의 고공행진에 따른 대체에너지 수요의 증가에 있음. 웅진홀딩스의 자회사인 웅진에너지는 2007년 11월 잉곳생산을 개시하여 미국의 Sunpower사로의 안정적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음. 잉곳의 생산판매는 실리콘을 원료로 한 반도체 및 태양전지용 웨이퍼의 전단계로 웅진에너지는 태양전지 및 모듈의 세계적 메이커이자 2대 주주인 Sunpower에 대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향후 성장 전망이 긍정적. 또한 그룹 차원에서 향후 폴리실리콘 또는 모듈생산 등 태양광 밸류체인 내 다른 영역에의 진입가능성도 커지고 있음.
■ 신성장사업 2 : 수처리사업
웅진코웨이의 웅진케미칼(구 새한)의 인수를 통해서 필터사업을 중심으로 한 수처리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함. 웅진케미칼의 검증된 필터사업 및 수처리사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웅진코웨이 및 극동건설와의 역할분담을 통해서 수처리사업에서 시너지를 내고자 하는 계획임. 다만, 수처리사업의 경쟁력 확보는 상하수도 추리사업의 운영능력 검증이 선결과제이며 이는 물산업지원법의 처리여부와 연계되어 있음.
■ 자본구조의 변동가능성 증대
지속적인 신규사업 진출과 대주주의 높은 지분율은 웅진홀딩스의 자본구조의 변동 가능성을 증대시키고 있음. 신성장사업 추진 예정인 자회사에의 투자 및 차입금 부담의 완화를 위해서는 대주주의 지분변화를 통한 자금조달이 현재로서는 유력한 방안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이러한 지분구조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은 현 상태에서의 주가전망을 어렵게 하는 요소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