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에서 27일까지 실시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서 총 546만주 중 484만주(89%)가 청약에 참여했고, 지난달 29일에서 30일 사이에 실시된 잔여 실권주 일반공모에서 3,800억이 모여 642: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회사 측에서는 “최근 증권시장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청약률”이며 “향후 케이이엔지의 수익회복과 성장성에 기존 주주와 일반 청약자분들께서 높은 관심을 보인 것”이라고 자평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런 결과와 관련 “올해는 1/4분기 LCD장비 수주 재개로 전년대비 300%이상 대폭 신장한 실적과 삼성전자 대리점인 한국반도체통신을 1:0 합병방식으로 추진 중인 합병으로 기대감이 크다”며 “새로 추진중인 중국 에너지 절감 사업분야에서도 최근 4백6십만불 첫 수주가 발생, 향후 지속적인 수주에 청신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유증으로 마련된 재원을 토대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성장동력 강화에 투자할 것”이라며 “올해 턴어라운드 실현과 성장 기반 구축을 실현하여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