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한항공에 따르며, 양양~부산 노선은 평균 탑승율이 20% 대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누적적자가 74억원에 달하고 유가의 지속적 상승에 따라 1왕복 운항시 적자폭이 1천만원을 넘어서는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 (2007년 5월은 690만원 적자)
대한항공은 "특히 1왕복 운항시 소모되는 연료비용(보잉 737-800기종 기준)은 금년 5월 620만원 수준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배이상 증가하여 현재는 연료비용 조차 감당하지 못하게 되어 운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항공은 사상 초유의 고유가 상황에 따라 유가 추이를 지켜보면서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국내 및 국제선 비수익 노선의 감편 및 운휴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