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7월중 프리미엄 전략폰 '햅틱'의 해상도를 높여 '업그레이드 된 햅틱'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프리미엄 전략폰인 '햅틱'을 선보이며 휴대폰 시장에 터치폰 열풍을 가속화했다. 다만 LG전자의 '터치웹폰'보다 카메라성능이나 해상도면에서 다소 뒤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던 게 사실.
삼성전자는 이에따라 단점을 더 보완하고 업그레이드 시켜 향후 터치폰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와관련, "지금보다 업그레이드 된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는 햅틱폰을 7월내 출시할 예정"이라며 "해상도는 WVGA일수도 있고 그보다 더 좋은 해상도를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의 햅틱폰보다 몇가지 사양을 좀 더 보강할 방침"이라며 "UI도 보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터치웹폰'은 WVGA를 사용해 800x480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에 비해 햅틱은 WQVGA를 사용, 432x240의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