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전에서 세계적인 슈퍼카들을 만나세요"
'월드 슈퍼카 코리아투어'가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총 4600개의 전시공간에 슈퍼카 중의 슈퍼카 '부가티 베이런', 페라리의 자존심 '엔초페라리', 차량가액이 20억원에 달하는 '파가니존다 F', 판매가 25억원 스웨덴의 칼날 '코닉세그 CCR', '겜발라 Avalanche GTR 600 EVO', '포르쉐 carrera GT', '포르쉐 911 Turbo 경찰차' 등 20개 모델이 나온다.
또 챠퍼 바이크 'BL 918 HS', 2007 월드 슈퍼바이크 챔피언쉽 우승 슈퍼바이크 '혼다 CBR1000RR', 스즈키의 괴물크루저 'SUZUKI INTRUDER M1800R'를 비롯한 클래식바이크와 경주용 레이싱바이크 15개 모델도 전시된다.
전체 전시차량가액이 180억원에 이른다는 조직위 측의 설명이다.
슈퍼카(supercar)는 스포츠 자동차의 한 종류로 일반 스포츠 자동차보다 성능면에서 월등히 높고, 디자인 면에서도 희소성 있는 자동차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시속 300km이상, 최저마력 400Hp이상의 차량을 가리킨다.
아울러 사진작가 김중만의 참여로 예술작품으로서의 슈퍼카를 전시한다. 행사장 내 상설 전시되는 작가의 작품은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슈퍼카, 슈퍼바이크 작품으로 작가의 새로운 작품세계를 볼 수 있다.
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행사장내 공연과 경품이벤트를 비롯해 카트경기, 엔진음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superca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