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대한뉴팜이 투자한 5개 유전광구 매장량이 공식발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급등양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대한뉴팜은 지난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4억 4000만 배럴에 달하는카자흐스탄 광구에 대한 매장량 집계를 발표했다.
이같은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대한뉴팜은 28일(2.77%), 29일(5.82%) 상승한데 이어 금일 상한가까지 치솟으며 주가 또한 3일새 6000원 대에서 8000원 대로 급상승하는 모습이다.
대한뉴팜에 따르면 북서 코니스 지역의 갈라즈광구는 정부 매장량 기준으로 1260만 배럴로 집계됐으며 현재 27번 유정은 지난 4월 말부터 시추생산이 시작됐고 26번 유정은 테스트가 진행중이다.
BNG사가 계약한 아이르샤글 광구의 경우 정부 추정량은 4억 200만 배럴이다. 약 400km2에 해당하는 북쪽지역의 3D 탄성파 조사를 위한 입찰을 마친 상태다. 조사는 올 3/4분기 시작할 예정이다.
무나일리 광구는 정부 추정매장량이 120만 배럴로 현재 약 80만배럴의 석유를 확인한 바 있다. 추가 매장예상지역에 대한 테스트가 실시되고 있으며 현재 일일 80~100배럴의 석유를 시추생산하는 중이다.
이 외에 라브린노에와 베이바스광구 또한 탄성파조사 등이 완료되거나 진행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