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총무성은 4월 전세대 소비지출이 세대당 31만 695엔으로 물가영향을 감안해 전년동월대비 2.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전년동월대비 0.9% 감소할 것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더욱 실망스러웠다. 3월에는 가계소비가 1.6% 감소한 바 있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전월대비로는 0.7% 줄어든 결과.
한편 주거비와 자동차구입비용, 증여, 송금 등을 제외할 경우 소비지출은 전년동월대비로 1.2% 감소했다.
지난달 근로세대의 실질소득은 전년동월대비로 1.6%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의 소비지출은 전년대비 0.6%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