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일본 총무성은 4월 완전실업률이 4.0%로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3.9%로 0.1%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본 시장의 예상보다 악화된 결과다.
이 기간 완전실업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7만명 증가한 275만명으로 29개월만에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6429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명 감소해 3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완전실업률을 성별로 보면 남성 실업률이 0.2%포인트 상승한 4.0%였으나 여성 실업률은 3.9%로 변함이 없었다.
완전실업자들 중에서 회사 구조조정이나 도산으로 인한 경우는 61만명, 개인적인 사유에 따른 실업자 수는 95만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