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강세 속에서 닛케이지수가 300엔 이상 급등한 영향으로 오후들어 104.94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105엔선에서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대기하고 있어 달러 매수세가 주춤해졌다.
한편 오늘밤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ve) 버냉키 의장과 정책결정자들이 연설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1/4분기 GDP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확인하고 가자는 관망자세가 강하다.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엔/달러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7엔 오른 104.83엔을 기록중이다.
한편 엔/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10엔 오른 163.82엔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중 164.22엔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들어 클로스통화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상승 폭을 반납했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전일 뉴욕시장 종가에서 0.0029달러 하락한 1.561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시중은행 이종통화 담당딜러는 "전날 달러 강세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닛케이지수 반등과 함께 엔/달러가 소폭 상승한 후, 수급상 소폭의 오름내림을 반복하고 있다"며 "오후들어 움직임은 제한적이며,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