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선 하이쎌 대표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만성 적자사업이던 금형 사업과 핸드폰렌즈사업을 정리하고 구조조정 등을 통해 체질개선 작업을 진행한 결과 올해 1/4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세계적으로 LCD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만큼 BLS(Back Light Sheet) 사업이 기반인 하이쎌의 경쟁력은 점점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어 "현대라이프보트는 국내 유일, 세계 5위권의 구명정 생산업체로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며 "런던 AIM시장 상장 추진중인 현대라이프보트 인수는 하이쎌 성장동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라이프보트는 지난달 하이쎌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는 방식으로 사실상 우회상장했다.
하이쎌은 현대라이프보트를 영국 대체투자시장인 AIM 시장에 연대 상장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윤 대표는 "현대라이프보트와의 합병계획은 없다"며"100% 자회사 관계로 구축해 각사별로 사업을 독립적으로 영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