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대지진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강력한 여진이 계속 발생해 지진 공포와 인플레이션 우려는 계속되고 있다.
전날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글로벌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위앤화가 절상 흐름을 재개할 조짐을 보인 것은 주목할 만하다.
28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6.9408위앤으로 전일 6.9432위앤보다 0.0024위앤 낮게 고시했다.
전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6.9559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6.9388위앤부터 6.9563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주요통화대비로 일제히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128달러 선으로 급락한 가운데 미국의 주택지표 호재로 인해 달러는 강세를 보인 반면, 유로존 지표는 약세를 보였다.
달러/유로는 1.5683달러에서 거래를 마쳤고, 엔/달러는 104엔 초반선으로 상승했다. 한편 엔/유로는 163엔 중반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