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9시 2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현대아이티 관계자는 28일 "유럽 방송관련 회사와 3D사업에 관해서 몇개월째 협의를 해오고 있다"며 "지난주에 미팅을 갖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아이티는 현재 일본에 3D LCD TV를 양산, 판매 중에 있다"며 "일본의 경우 3D를 세계 최초로 송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니터나 TV사업은 소비자 사업이다 보니 경쟁이 심한 반면 산업용 디스플레이 사업(3D)은 경쟁이 덜해 이쪽으로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아이티는 지난 2000년 현대전자 사업부에서 분사된 뒤 모니터와 TV사업을 주축으로 해오다가 지난해 산업용 디스플레이 사업(3D)에 본격 진출한 바 있다. 최근 디지털 간판(DID) 렌털 서비스도 진행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