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연준리(FRB)가 제출한 4월말 재할인율 결정 의사록에 따르면, 지역 연방은행들의 정책이사들은 재할인율 0.25%포인트 인하에 동의하면서 "경기 하방위험이 여전히 크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들 정책이사들은 고용시장이 더 악화되고 주택 경기 조정이 "예상했던 것보다 좀 더 심각하고 장기화될 수 있다"는데 우려를 표명했다.
물론 이들은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것이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록에 따르면 "이사들은 경기 하방위험과 물가 상방 위험의 균형을 감안할 때 재할인율을 0.25%포인트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는데 전반적으로 동의했다".
한편 일부 정책 이사들은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이 경기 우려를 상쇄한다면서 재할인율을 동결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내놓았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