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국제유가가 2개월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3달러 이상 급락해 실적 개선이 전망되는 기술주가 상승했고, 엔/달러가 104엔 초반선을 회복해 자동차와 전자업종주 등 수출주에 호재가 됐다.
반면 유가 급등에 힘입에 최근 강세를 보였던 무역상사주는 조정을 겪고 있고, 상품가격 동요에 따라 철강주 역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닛산이 중국 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소형 트럭과 SUV를 생산하는 공장을 2010년까지 신설한다고 밝힌 뒤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75.52엔, 0.54% 오른 1만 3968.83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937.14에서 상승 출발해 장초반 1만 3978.05엔까지 오르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6.46포인트 상승한 1374.71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약 500만주 정도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