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문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초고유가 하에 차량 경량화 추세가 가속될 전망이어서 성우하이텍은 범퍼레일(bumper rail)과 차체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성이 증폭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우하이텍은 지난 1999년 roll foaming을 이용한 bumper rail을 개발해 18% 경량화에 성공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현대차의 제네시스(Genesis)에 최초로 알루미늄 범퍼레일(aluminum bumper rail)을 공급하고 있다.
서 애널리스트는 "성우하이텍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 따라 10년 전부터 현대와 동반 진출했으며 그 결과물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성우하이텍은 현대차그룹의 해외공장 진출시 마다 미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곳에 동반 진출해있다.
서 애널리스트는 "특히 2005년 설립한 체코공장은 내년 3월 현대차의 체코공장이 준공될 예정이어서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