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710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440억원이 순유출됐다. 채권형펀드와 MMF로는 각각 1470억원과 70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20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자금 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하지만 해외 주식형펀드는 3일 연속 순유출됐다.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러시아브라질, 중동아프리카 펀드로는 각각 126억원, 101억원이 유입됐으나 다른 펀드로는 대부분 자금 정체 또는 유출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612억원 증가한 140조304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478억원 늘어난 79조6786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34억원 증가한 60조6255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 증가액 중 재투자분 추정치 각각 811억원, 664억원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333억원, 530억원 감소했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과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으로 각각 157억원, 98억원이 들어왔다.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과 '미래인디펜던스주식형K- 3Class A'으로도 84억원, 41억원이 유입됐다.
'KTB마켓스타주식_B'과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는 50억원, 37억원이 유출됐다. '삼성당신을위한리서치주식종류형 1A클래스'에서도 25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펀드 가운데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과 '미래에셋브라질러시아업종대표주식형자 1 C-A'로 각각 44억원, 40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맵스라틴인덱스주식형 1CLASS C-I'과 'SH더드림러브주식자 1(A클래스)'으로도 40억원, 37억원이 들어왔다.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과 '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A-1'에서 137억원, 112억원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1종류A'과 '봉쥬르차이나주식 1'에서도 49억원, 47억원 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