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27일 학생단체 및 교육 관련 여행 시장을 선점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학생단체 프로그램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지분 51%를 투자하여 하나스쿨투어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권희석 하나투어 사장은 "현재는 학생들의 여행이 수학여행 정도지만 이후에는 다양한 테마여행과 교육여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들을 위한 테마여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학생들뿐 아니라 선생님들까지도 만족시킬 수 있는 학생여행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가 설립하는 하나스쿨투어는 수학여행, 체험학습, 학교 수련 교육 프로그램 등 학생 프로그램을 10년 이상 운영해온 업체들의 컨소시엄과 함께 설립됐다.
하나투어는 하나스쿨투어를 자회사로 추가함으로써 하나투어인터내셔날 등 자회사가 14개로 늘어나고 해외지사를 포함 계열사는 28개로 늘어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