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주초 닛케이지수는 조정을 겪었지만, 기업들이 원자재값 증가에 따른 원가 상승부담을 점차 소비자에게 전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주목된다. 신일본제철에 이어 신일본석유 역시 가격인상을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수가 전날 2% 이상 급락한데 따른 강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력주를 포함한 광범위한 종목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해운과 자동차, 금융주가 반등했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엔/달러가 104엔 중반선으로 반등한 것도 다소 호재가 됐다. 하지만 미국은 메모리얼데이로 런던 시장은 뱅킹 할리데이로 휴장해 거래가 한산해 가운데 변동성이 증가한 측면이 있다.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25.88엔, 0.92% 상승한 1만 3816.07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759.82엔에서 상승 출발해 장 초반 1만 3855.28엔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3.60포인트 오른 1357.78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은 240만주 정도 순매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