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www.hsb.co.kr)은 현대스위스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해 예비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스위스자산운용사는 총 100억원의 자본금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 출범할 예정이며, 최대주주는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김광진 회장으로 37.5%의 지분을 가질 전망이다.
그 외 日 소프트뱅크 그룹(SBI Holdings, imc.), 기업은행, 부국증권 등이 주주를 이룰 전망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그간의 부동산(PF)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산운용사 설립을 위한 전문인력 육성 및 영업, 부동산 시장 환경 분석 강화 등을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특히 부동산과 금융을 접목시킨 전문성으로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향후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및 베트남, 캄보디아 등의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도 있다.
해외 시장 운용전략으로는 대주주로 있는 日 소프트뱅크 그룹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해외 부동산 펀드를 조성해 글로벌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로 성장할 계획이다.
이후 체계적인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투자자보호 및 우수한 상품개발을 통한 투자자의 이익극대화를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그간의 내실 위주의 질적 성장에서 규모와 외형의 양적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공격적인 경영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4월과 5월에는 4개의 신규지점 오픈에 이어, 자산운용사 설립을 통해 동북아 금융허브 추진전략과 발맞춰, 저축은행의 대형화에 무게를 실을 전망이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권정구 전략기획실장은 “국내외의 금융환경의 대형화에 맞춰 저축은행 역시 금융환경의 무한경쟁 속에서의 생존 전략을 모색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4개의 신규 지점 오픈과 자산운용사 설립 등을 추진, 저축은행 인수합병 및 IPO 등을 통해 향후 금융그룹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