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사장은 이달 26일 대만에서 개최된 '삼성 모바일 솔루션 포럼'에서 "시스템LSI 사업부장을 맡은후 5대 사업군을 집중 육성해 성공적으로 정착됐다고 여긴다"고 전제한 뒤 "이번에 3가지를 추가함으로써 향후 일류 사업분야에서 8대 사업분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시스템LSI는 지난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1기 '5대 일류화 제품'을 추진해 왔다.
현재 삼성전자가 추진중인 시스템LSI 1기 5대 일류화 제품은 디스플레이 구동칩 (DDI)을 비롯해 MP3P용 IC (미디어플레이어용 IC), 네비게이션용 AP, 스마트카드용 IC, CMOS 이미지센서이다.
이날 권 사장이 추가로 밝힌 2기 일류화 3대 제품은 디지털TV용(모바일 TV 포함) 반도체를 포함해 메모리 스토리지 Controller와 차세대 스토리지용 반도체로 전체 시스템LSI사업 분야는 총 8개로 분야로 늘어나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2년 디지털TV용 CPU 개발을 시작으로, 2004년에는 원칩 고집적 SoC 제품을 본격적으로 발표하는 등 디지털TV용 반도체 사업을 일찍부터 전개해 온 바 있다.
지난 2007년에는 세계 최초로 65나노 공정을 적용한 미주 및 유럽향 고성능 디지털TV SOC을 개발했다. 이로써 DTV 최대 시장인 미주와 유럽 지역을 공략할 수 있는 디지털TV 분야 핵심 반도체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한 삼성전자는 SSD 및 Card시장 관련 고성능 controller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메모리 스토리지 Controller 시장도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블루레이 등 차세대 스토리지 (광저장매체 등)에 들어가는 SOC 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