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전문가들은 인플레 우려가 고조되면서 이번주 일본 증시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말 국제유가는 다시 132달러 선으로 다시 뛰어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고 미국 주택 재고가 급증한 것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특히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일본 증시도 금융주가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엔/달러가 103엔 초반선으로 떨어진 것 때문에 자동차와 전자업종주를 비롯한 수출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26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주말 종가대비 200.69엔, 1.43% 급락한 1만 3811.61엔을 기록중이다.
닛케이지수는 1만 3875.98엔에서 출발해 1만 3801.46엔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는 전주말 종가대비 2.98포인트 하락한 1379.69엔을 나타내고 있다.
개장전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 주문은 소폭이지만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