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청와대와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당초 이 대통령의 중국 방문 수행단 명단에 포함됐으나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란 점이 부담으로 작용, 정 회장이 스스로 수행단에서 빠지겠다는 의사를 청와대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지난 20일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서 징역 6년이 구형됐고, 다음달 3일 법원의 선고공판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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