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쓰촨성 대지진사태와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플레 우려가 심화되자 중국 정부는 위앤절상 가속화를 재가동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전날 유가가 일시 소강상태를 보인 가운데 글로벌 달러가 반등하자 이에 따라 기준환율도 소폭 반등했다.
23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6.9498위앤으로 전일 6.9428위앤보다 0.0070위앤 높게 고시했다.
전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 거래에서 6.9430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6.9430위앤부터 6.9560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간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영국 파운드를 제외한 주요통화 대비로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최근 유가 급등과 함께 조정을 겪은 달러화는 이날 국제유가가 크게 반락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자 차익실현성 매수세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달러/유로는 1.5730달러에서 거래를 마쳤고, 엔/달러는 104엔 초반선으로 상승했다. 한편 엔/유로는 163엔 후반선까지 뛰어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