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서브프라임 후유증이 완전히 낫지 상황에서 유가(WTI 기준)는 배럴당 135달러까지 치솟는 등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고 있다.
이대로 가다간 우리 경제가 또다시 위기를 맞이하는게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국내 주식 채권 외환시장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 등으로 인한 경상수지 적자 속에서 단기외채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주시하면서 줄이는 방안을 모색중이나 개방 경제하에서 뾰족한 대책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
이같은 정부의 고민은 정책당국자들의 발언이 미묘한 차이로 드러나고 있고 금융시장에서는 정책리스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뉴스핌은 창간 5주년을 맞이해 불확실한 경제의 앞날을 조망하고 금융시장의 궁금증을 함께 풀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늘(2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 본점 지하강당(300홀)에서 열린다.
'하반기 경제전망 및 신정부 경제정책 과제'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획재정부의 최중경 차관이 '최근 경제동향과 신정부의 경제운용 기조'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한국은행 김병화 부총재보가 '국내외 경제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세미나 참석자들과 일문일답을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최중경 차관으로부터는 최근 금융시장의 핫이슈로 떠오른 단기외채규제 방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김병화 부총재에게서는 한국은행의 경제상황 진단과 전망을 들어봄으로써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와함께 윤진식 前산자부장관 등 저명인사들이 많이 참석해 뉴스핌 창간 5주년을 축하해줄 예정이다.
금융시장의 궁금증도 풀어보고 사교도 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이번 세미나에 대한 금융·경제계의 관심이 상당히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