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정상제이엘에스가 올해 외형 확장과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글로벌 종합교육 기업으로 한단계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박상하 정상제이엘에스 대표는 22일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신규학원 오픈 및 신규사업 런칭에 따른 안정적 성장을 바탕으로 800억원의 매출과 35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현재까지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올해 실적목표를 상회하는 초과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지난해 6개 어학원을 런칭한 데 있어 올해 10개의 어학원을 추가로 런칭할 계획이다. 현재 4개 어학원이 이미 런칭한 상태면 7개 어학원도 하반기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측은 더 나아가 2012년까지 서울지역에 60개 직영지점을 만들어 성장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회사측은 신규사업으로 전화영어과 어학 게임사업을 추진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박 사장은 "음성인식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과는 다른 차별화된 전화영어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오프라인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과 함께 어학 게임사업도 병행할 것"이라며 "국내외 온라인 게임업체 등과의 기술적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지난 1986년 서울 대치동에서 영어 전문학원인 '정상어학원'으로 출발해 지난해 12월 통신장비 전문업체인 '우리별텔레콤'과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