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급등세는 액티패스가 추진하던 탄소나노튜브 사업에 탄력이 예상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과도한 주가하락도 이날 급등의 원인의 하나라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이날 액티패스는 1만200원으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오전 액티패스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경기도 안성에 1000평 규모의 부지에 대해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20억원 남짓된다"고 밝혔다.
최근 씨엔티허브라는 자회사를 통해 탄소나노튜브 응용사업분야에 진출한 액티패스는 탄소나노튜브의 정제와 분산을 통해 고순도의 탄소나노튜브 제조 및 응용제품 개발을 위한 일환으로 공장부지를 매입했다.
씨엔티허브는 탄소나노튜브의 정제와 분산을 통해 고순도의 탄소나노튜브의 제조 및 탄소나노튜브 응용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번에 매입한 안성공장을 통해선 연간 20톤 규모의 다중벽 및 씬월탄소나노튜브(thin walled CNT : 일반 다중벽에 비해 직경이 약 5nm 이하로 얇은 탄소나노튜브) 제조시설과 대량정제 및 분산시설 등을 갖춘 공장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는 기존 가건물을 회사측의 필요에 따라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한편 액티패스는 범한판토스와 레드캡투어 대주주인 LG가 3세인 구본호씨가 5% 이상 지분을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