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전자 관계자는 22일 "알티전자는 후발업체이긴 하지만, 지난 2003년부터 LED쪽을 준비해 작년부터는 본격 매출이 발생했다"며 "시장 여건도 좋아지고 있고, 마침 정부도 육성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에 이를 통해 향후 한단계 도약을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산업 싸이클(cycle)상으로도 LED쪽 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덧붙엿다.
한편 이날 지식경제부는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전국 주요광역단체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ED산업 성장동력화 발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LED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발전전략에 따르면, 향후 정부는 LED(발광다이오드)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또 과천 정부종합청사 및 신설 우체국 조명을 LED로 교체하는 등 공공부문이 LED시장 수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오후 2시 03분 현재, 알티전자 주가는 전일대비 1.89% 소폭 상승한, 1만3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