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4시 30분 수원 본사에서 이 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의 취임식에는 7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재용 전무도 참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재용 전무가 현재 국내에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면서도 "다만 (국내에 있다면) 삼성전자 임원인 만큼 이 부회장의 취임식에 참석을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취임식 이후 바로 일상업무를 돌볼 것으로 이번주 내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보직인사의 최종승인 건을 첫발로 부회장직의 업무를 시작한다.
이윤우 부회장은 지난 1968년 12월 그룹공채로 삼성전관으로 입사한 이후 1977년 6월부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면서 반도체사업에 주력했다.
이 부회장은 반도체총괄을 거쳐 기술총괄을 맡아 기술개발 전략 전반을 관장했으며 대외협력담당으로도 활동하면서 글로벌 거래선은 물론 업계 주요 지도자들과 활발하게 교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