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애널리스트는 "전일 12시 30분 경 정전이 발생해 오늘 새벽에 복구했으나 약 12시간 이상 정전이 지속된 것"이라고 판단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정전으로 인해 월 8만장 규모로 레가시 DRAM 생산 중인 8인치 라인 1개와 월 11만장 규모로 DDR2 생산 중인 12인치 라인 1개에 피해를 본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라인들은 하이닉스 전체 DRAM 설비의 약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장에 따르면 삼성전자 마케팅에서는 약 8만장 수준의 피해가 전망된다"며 "시장에서는 향후 2달간 1Gb 기준 4~5천만개 정도 차질 예상 중인 듯하다"고 말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1Gb 기준 4~5000만개라면 하이닉스의 2/4분기 DRAM 생산량의 약 8%~10% 수준이고 전세계 2/4분기 생산량의 1.9%~2.4% 정도를 차지한다"고 덧붙였다.












